2016년 8월 4일 목요일

더치페이가 여성혐오 단어? 정신나간 경향신문 논란


[윾사이트] 김윾머 기자 = 경향신문의 도 넘은 메갈리아 쉴드가 결국 더치페이를 여성혐오 단어로 만들어버려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경향신문은 메갈리아와 그들의 범죄를 미러링이라며 존나게 쉴드쳐 주는 인간 이하의 행동을 저질렀다. 메갈 쉴드 자체도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그 과정에서 더치페이를 여성혐오성 단어로 취급하는 개같은 짓거리도 저질러 문제다.

경향의 자료에 나온 빨간색 단어는 여성 상대 비하용도로 사용하는 단어가 맞다. 그러나 더치페이가 왜 여성 비하단어인가? 더치페이가 여자에게 돈을 내라는 의미인가? 비용을 각자 부담한다는 뜻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걸 여성혐오 단어로 분류 했다는 것은 여자들은 비용을 내고 있지 않다는걸 자백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미러링 단어로 루저페이, 씹치페이라 적어놓고 "더치페이는 루저, 씹치남들이나 하는 짓"이라 친절하게 설명까지 적어놨다. 더치페이에 비하나 혐오의 의미가 있나? 아니면 최소한 성별 구분이라도 있나? 아니 씹새끼들아 좀 말같은 소리를 하라고 개 씨발 진짜 빡치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도 빡치겠다 개씨발 진짜 존나 얼탱이가 없어가지고 개새끼들 메갈 쉴드치던 기자년 알고보니까 메갈리아 티셔츠 인증한 진골 메갈년이더만 좆같은 새끼들 아니 니들이 언론이고 언론인이냐 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