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윾사이트] 김윾머 기자 = 지난 23일 JTBC 뉴스에 기자가 직접 여성 배려칸에 직접 타보는 카매라 취재가 방송 되었다.
이때 갑자기 난입해 여성배려칸을 비판하는 한 청년이 있어 화제다.
가독성은 좀 떨어지는 것 같다.
이 모습을 본 다음 카페 워마드 회원 A씨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이 굉장히 불편했다. 그런데 호의가 무슨 뜻이죠?"라고 의문을 표했다.
전국트랜스젠더지하철배려칸추진위원회(이하 전트위) 관계자 B씨는 "트랜스포머 제작비가 2천억이 넘는데 트랜스젠더를 위한 예산과 복지가 부족한 것 같다"며 "트랜스젠더를 위해 지하철 전용칸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JTBC 방송 캡쳐짤 몇개 퍼와다 기사를 쓰다니 니가 무슨 인사이트냐", "블랙몬스터 다운펌으로 옆머리 누르니까 주변에 여자가 너무 많아져서 귀찮아졌다", "네이버에 라이크 좋은 침대를 검색해 보고 키가 5cm 커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