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사이트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해군에서 혈세 3천억 들어간 최신함정을 사고 내고도 은폐했다고 한다.
기사를 클릭해보니 권순걸 기자의 글이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기자 이름이다 싶었더니 어제 올렸던 사대강 선동기사를 작성했다가 나에게 호되게 까인 인사이트 기자였다.
(관련기사 : 쓰레기 언론 인사이트의 도넘은 선동질에 뿔난 네티즌들)
사실 페이스북 기반 언론 기자가 뭐 제대로 취재나 하겠는가? 4대강 기사 같은 경우 KBS 기사 그대로 베낀거고 이번 함정 사고 기사 같은 경우 뉴데일리 기사를 베낀 것이다.
그런데 그대로 베껴왔어야지 누락한 부분이 있었다. 바로 피해액인데 저 사고로 입은 피해액은 100만원이라고 한다. 아니 사실 혈세 3000억이 들었건 3000조가 들었건 3000경이 들었건 사고 피해액이 중요하지 얼마짜리 배인지가 중요한가? 50만원짜리 중고 마티즈로도 50억어치의 사고 낼 수도 있는거다. 가장 중요한 피해액을 놔두고 배값 3000억만을 강조해 마치 엄청나게 큰 사고가 일어났는데 감춘 것 마냥 기사를 빙자한 똥을 싸질러놨다.
따봉충들의 민낯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인사이트 댓글창의 모습이다. 똥글을 싸재끼는 기레기와 수준낮은 독자들 덕분에 기상악화로 100만원짜리 단순사고를 낸 함장은 어느덧 3000억원의 혈세를 날려먹은 세금도둑놈이 되었고 고작 100만원짜리 사고를 감추기 위해 박유천 김민희를 터트렸단다.
지가 낸 세금이 1년에 얼마나 되는진 모르겠지만 비리도 아니고 업무상 과실로 5천만 국민 기준 1인당 0.02원의 세금인데 뭐가 그렇게도 아까운지 모르겠다.
한편 네티즌들은 "인사이트 좋아요 취소 눌러야 겠네", "인사이트 기자들 옆머리 떠있을 것 같다", "인사이트 기자들 옆머리 다운펌 시켜주고 싶다", "다운펌은 역시 블랙몬스터지", "블랙몬스터 다운펌은 효과 없으면 100% 환불 해준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